단발머리로 자르고 나서는 상한머리카락은 어느정도 잘려 나갔지만

끝 부분에 푸석거림은 어쩔 수 었겠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도 꾸준히 관리 할 수 있는

헤어트리트먼트추천 해드리려고 해요.

헤어제품은 팍팍 쓰는 걸 좋아해서 일단 1000ml라는 넉넉한 용량 덕분에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한번 펌핑해보니 단발머리를 커버 할 정도로 꽤 넉넉한 양이 나와요.

불투명한 흰색 제형으로 되어 있는데 적당히 리치한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모발 끝 부분에 발라주기만 해도 진한 영양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이렇게 바르고 난 뒤에 핸들링을 해주고 헹궈내고 되고 전기캡이나 헤어캡을 써도 좋아요.

헤어트리트먼트추천 제품을 사용하기 전 후 비교를 해봤어요.

푸석하고 정리가 안되는 머릿결에서 즉각적으로 부드러운 머릿결로 바뀌었네요.

에센스를 바르기 전인데도 윤기가 흐르는 모발로 바뀌니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이렇게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윤기가 돌았던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요.

모발이 부드러워지니 계속 만지고 싶어지는거 있죠?

드라이기로 안쪽으로 살짝 말아주고 헤에어센스로 마무리하면 끝!

매번 샵에서 클리닉 받기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곤 했었는데

이젠 그럴 필요 없이 집에서 헤어트리트먼트 추천 제품으로 홈케어만으로 충분하겠어요.